새로운 PMF를 찾아냅니다.

레브잇 PMF팀은 강재윤 CEO를 포함한 핵심 멤버들이 모여,
패션·뷰티·건강식품·가전·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AI 쇼핑 비서(AI Shopping Assistant)’를 만들고 있습니다. 
AI를 통해 고객의 언어와 맥락을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고객은 과도한 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기 어렵고, ‘무엇이 나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가’를 판단하는 데 큰 피로를 느낍니다. AI 쇼핑비서는 고객을 대신해 정보를 탐색·비교·요약하여 의사결정 피로(Decision Fatigue)를 해결하고, 개인의 취향이나 필요에 맞는 가장 경제적인 선택을 돕습니다.

AI 쇼핑 비서는 복잡한 검색/비교 과정없이 자연어 기반으로 대화하듯 쇼핑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대한 웹·앱 데이터를 수집하고 구조화해 검색/비교/구매 의사 결정을 도우며, 올웨이즈뿐만 아니라 쿠팡, 무신사 등 외부 플랫폼에서 더 적절하거나 저렴한 상품이 있다면 그 상품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커머스는 “우리 상품만 팔아야 한다”는 이해관계에 묶여 있지만, 우리는 고객의 합리적 의사결정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메타 레벨의 커머스를 지향합니다.

올웨이즈에서 이미 확보한 고객 풀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구매 결정 과정을 완전히 재정의하여,
1,000만명 이상의 유저가 사용하는, AI 쇼핑 비서 서비스의 폭발적인 성공을 함께 만들 분을 찾습니다.

PMF팀은 강재윤 대표와 9명의 Problem Solver, 2명의 Product Engineer, 2명의 Product Design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S는 창업 경험과 열망, 그리고 극도의 Raw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제품의 전 사이클을 넓은 범위에서 커버합니다. 
PE와 PD는 직무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PS와 끊임없이 토론하며, 제품과 비즈니스 관점에서 완성도 높은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이 모여 '팀'을 이루었을 때 위대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전동킥보드 서비스 디어 공동창업 및 2년간 CTO로 근무하며 팀원들과 함께 회원 70만명의 서비스로 성장시켰습니다. 레브잇 창업 후 2번의 PMF(팀 구매, 올팜)를 찾아 유례없는 성장을 만들었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실행 실행 실행으로 떠다니는 이념과 철학을 현실 세계에 구현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20살, '새팜'이라는 농업 인공위성 데이터 스타트업을 공동 창업하여, 작물 생장 분석 모델 개발과 B2G 세일즈를 담당하여 시드투자부터 TIPS 유치, 농진청 연구사업 수주, 대통령 경제사절단 선정까지 다양한 업무에 기여했습니다.이후 더 큰 꿈을 찾고자 베이스벤처스에서 RA로 근무하였고, 두어스의 '뭐든지 다하는' 막내로 초기에 합류하여 크리에이터 세일즈, 추천 시스템 개발, B2C App의 로그 택소노미 수립, IR을 위한 프로젝션 및 FDD 대응, 데이터 분석 에이전트 개발 등 전 영역에서 전투적으로 싸웠습니다. 사람 속에 살고 사람 덕에 풍만한 삶을 지향합니다. 레브잇의 미친 사람들과 함께 달려나갈 때 행복하며, 그 얼얼한 속도를 즐기며 앞으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복잡다단한 메타커머스야말로 AI가 개혁할 수 있는 최고의 영역이라고 굳게 믿으며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원예생명공학을 찍먹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어머니의 고무장갑에 지퍼를 달아드렸던 날부터 지금까지 줄곧 발명가로서의 삶의 의미를 좇고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직접 10개 이상의 제품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주일만에 천만원 단위 순이익을 내어보기도 하고, 한 달만에 150만 조회수를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PMF팀에 합류하기 직전에는 HR SaaS 제품을 만들어 KOSPI 상장사 등 유수의 기업고객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이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때 이런 꿈을 꾸며 살고 있었다'라는 흔적을 세상에 남기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역사에 잊히지 않을 메시지를 남기고자 레브잇 PMF팀에 합류했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기술로서 대중의 삶을 변화시키는 더 나아지게 만드는 힘에 매료되어 그동안 B2C 분야에서 창업을 이어왔고, 지금은 커머스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레브잇에 합류했습니다. 대학 연합 XR 학회 XREAL을 창립하고 운영하였습니다. 경기과학고등학교 졸업 및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휴학 중입니다.

남아공에서 태어나 스페인·아르헨티나·인도 등 11개국에 살고 40개+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환경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푸는 감각을 길러온 AI 덕후 김진홍입니다. 합격률 1%의 혁신 대학 미네르바의 첫 한국인으로 입학해 AI를 전공했고, 2018년 카카오 김범수 의장실에서 전략·트렌드 리서치로 C-level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Reality Reflection과 CLASS101에서 Data Scientist로써 리텐션·LTV 등 핵심 지표를 개선해 성장을 만들었고,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들의 데이터 파이프라인·대시보드 구축을 컨설팅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세웠습니다. 

최근 1년은 홀로 창업해 AI 서비스 3개를 연달아 런칭하며 Reddit 1,400만 조회 바이럴로 3일 만에 2,500명 유저와 실제 매출을 만들고, 유튜브 쇼츠 1만개 분석으로 2개월 만에 8만 구독자·7천만 조회수 채널을 키웠습니다. 지금은 레브잇에서 가구 AI 쇼핑 에이전트를 만들며, 다양한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끝까지 파고들어 해결하는 Problem Solver로 팀의 임팩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인지 능력을 확장하는 '지적 도구'라는 개념에 매료되어, 단일한 문제를 푸는 제품보다 무한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를 만드는 것에 몰입해 왔습니다. UC 버클리 교환학생 경험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기업가 정신을 체득했고, 이후 공동 창업을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다양한 B2C 제품을 만들며 성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최근에는 1인 개발로 아이디어 구상 1개월 만에 AI 프로덕트 수익화를 만들어내며 제로투원의 전 과정을 집요하게 실행하기도 하였습니다. AI 시대의 제품은 기능 제공을 넘어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커머스라는 실물 경제의 최전선에서 소비자의 욕망을 해석하고 해결하는 AI Agent야말로 AI와 HCI가 결합된 새 시대의 패러다임이자, 강력한 미래의 도구가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큰 문제를 기후 변화로 정의하고 기후/에너지 문제 해결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사회운동, 친환경 B2C 앱 운영, 환경 정책 연구, 환경 데이터셋 비교 앱 개발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모두가 매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임팩트를 내는 것을 시작으로 지구상의 무수히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레브잇의 비전에 깊이 공감하여 망설임 없이 합류하였습니다. 뛰어난 레브잇의 팀원들과 꿈꾸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을 굳게 믿으며 몰입하여 투자한 네트 시간의 가치를 높게 평가합니다. 예일대학교 휴학중입니다.

창업을 통해 세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 속에서 백엔드 개발, 데이터 분석, AI 엔지니어링을 여러 스타트업에서 경험하며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레브잇에서 쇼핑 AI Agent를 만들며 기술이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임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인류의 거대한 문제 해결’ 이라는 레브잇의 비전에 깊이 공감합니다. 쿠퍼 유니언 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하다가 휴학 중입니다.

어릴 적부터 그리고 지금도 우리나라에 구글·MS·애플과 같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세우는 것이 꿈입니다. 대학에 오자마자 학업은 뒤로하고 HR·세일즈 팀의 시간 조율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자영업자의 폐업률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HR팀의 채용 브랜딩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달아 공동창업하며 Seed, TIPS 투자 유치부터 큰 매출까지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고객을 발로 뛰며 만나며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 시장에서 검증하는 0 to 1 과정을 계속 반복해 왔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단순 전공지식보다는 공학의 본질인, 삶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그 효용이 지속성을 갖기 위해 어떤 비즈니스적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지에 관해 관심이 더 많습니다. 그러다 창업가분들이 모여 더 큰 문제를 해결하는 팀인 레브잇의 다음 AI 메타커머스 도전에 확신이 생겨 합류했습니다.

첼리스트가 어릴적 꿈이였던 저는 미시건 대학교에서 첼로와 인지과학을 전공하고 컴퓨터 사이언스를 부전공하였습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연주를 하고 싶어 음악을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였으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랩실에서 현실과 멀어진 연구에 방황하며 휴학하였습니다. 때마침 AI의 발전으로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빠르고 명확한 가치를 줄 수 있는 길이 창업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만들며 바로 시장에서 검증하는 과정에 매료되어 레브잇에 왔습니다. 현재는 패션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원하는 아이템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활용해 쇼핑 과정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누구나 원하는 제품을 즉시 찾고 살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학생시절부터 창업,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프리랜서 개발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해결하는 법,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가치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깊이 체득했습니다.현재는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데이터 처리부터 서비스 구현, 사용자 경험을 위한 제품 개발 전반에 폭넓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며,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적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탐구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를 전공했습니다.

항상 스스로를 단순히 제품을 개발하는 개발자가 아닌, Software Problem Solver thinking HCI라고 정의하곤 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에서 HCI와 Software를 접한 후, 주도적으로 고객의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정의하고, 기술적으로 해결하여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행위 자체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임팩트를 낸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는 행위'로 규정하고, 약 1년 간 에듀테크 분야에서 CTO로서 교육을 통해 커다란 영향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교육 관련 스타트업에서 Software Engineer로 일하다,  레브잇 PMF팀에서 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AI를 활용하여 더 범용적이고, 더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2B SaaS와 M&A 백오피스에서 복잡한 화면과 업무 흐름을  재구성하는 제품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레브잇에서는 커머스 서비스의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더 명확하게 전달되고, AI가 생성한 결과가 일관된 형태로 표현되도록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PMF팀에서 Product Designer로 일하고 있는 이은지입니다.홍익대학교에서 산업·메타버스·시각디자인을 넘나들며 경험의 폭을 넓혀왔고, 그 과정에서 기획과 설계를 통해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UXUI 서비스 디자인에 깊이 매료되었습니다.저는 유저가 추가적인 노력,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경험을 만드는 것을 디자인의 핵심 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레브잇에서는 이 철학을 바탕으로 많은 유저가 '이 제품이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느끼는 제품을 세상에 출시하기 위해 몰입하고 있습니다.

정책과 기술로 사회를 바꾸는것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를 정의하고, 높은 몰입감으로 직접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레브잇에 합류했습니다. 국회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협상 전략을 설계해온 경험, AWS와 채널톡 등에서 B2B 세일즈로 고객의 실제 페인포인트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레브잇에서 고객과 시장의 목소리가 '고객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흐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