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팀원 소개

Problem Solver 현재 16 명

1000배의 임팩트를 만들어갈 초기 멤버

유니콘까지는 30명의 초기멤버로 도달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스스로를 이커머스 기업이 아닌 IT 기업으로 정의합니다.
16명의 멤버와 올웨이즈라는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재까지의 성과를 만들어내며,
기존의 이커머스 기업들이 수많은 인력들을 동원하여 해내는 일들의 절대 다수가
프로그래밍과 시스템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소수의 집단이 해결할 수 있는 것들 임을 확인해나가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은 철학을 공유하며 매우 작은 조직으로 유니콘에 도달한 기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유니콘은 1000조 기업이라는 목표의 1/1000 정도 목표 달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유니콘이 된 이후에도, 레브잇은 1000배의 임팩트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 생각에 진지하게 임해줄 수 있는 초기 팀원을 찾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팀원 소개

강재윤, 대표, 공동창업자: 전동킥보드 서비스 디어 공동창업 및 2년간 CTO로 근무하며 팀원들과 함께 회원 70만명의 서비스로 성장시켰습니다. 서울대학교 딥러닝 학회 Deepest 및 프로그래밍 그룹 프로그라피를 창립하고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박상우, User-side Team Lead, 공동창업자: 디어 공동창업 및 2년간 VP Product로 근무하였습니다. 베어로보틱스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창업 초기 본인이 살고있는 원룸을 사무실로 제공할 정도의 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 후 2주안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독학 완료한 후 앱을 출시할정도의 빠른 러닝커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현직, Seller-side Team Lead, 공동창업자: 디어에서 풀스택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나무가 좋아서 휴학하고 목공소에 취직하기도 하고, 베트남어를 독학한 후 베트남 공장에 취직하기도 하며 무엇이든 배우고 무엇이든 경험하고자 하는 헝그리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물리학, 기계공학, 생명과학 학사 및 서울대학교 물리학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양현식: 간편 생수 주문 앱 물풍선을 운영했습니다. 8개월 간 운영 및 마케팅을 담당하며 8천 다운로드 앱에서 7만 다운로드 앱으로 성장시켰습니다.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는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여 3명의 인원으로 온라인 개발자 부트캠프 항해99를 런칭(취업률 92% 달성, 1기 대비 2기 수강생 수 2배 증가)했습니다. 오랫동안 창업을 갈망하던 와중에 레브잇 팀을 만나 함께 인생을 걸었습니다. 팀을 위해서라면 영업, 마케팅, 개발 등 영역과 상관없이 무엇이든 해냅니다.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및 소프트웨어벤처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윤현일: 전역 직후 경력없이 지원한 첫 인턴 이력서에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글을 적어 내고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인턴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으며, 서울대학교 경영전략학회 MCSA에서의 1년 이후 남은 40학점을 채우며 진로고민을 하던 중 저의 ‘가능성’을 진정으로 원하는 팀을 만나 몰입하고 있습니다. 21년 말 회사가 미친듯한 성장을 겪으면서 첫 응대에만 2~3일 걸렸던 고객 문의를 해결하기위해, 판매자지원조직과 CX 조직을 만들어 2주만에 daily로 문의 해결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운영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CX 뿐만 아니라 상품소싱 및 소싱 전략, 팀구매, 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해결을 해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휴학중입니다.
김시창: 경제적 자유를 위해 대학 시절 과외로 종잣돈을 모아 2년 동안 아파트, 재개발, 토지, 빌딩 등 총 14건을 투자하여 10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두었습니다. 관련 경험을 기반으로 유튜브, 블로그 운영 중 책 출판 및 강사 제의와 부동산 투자회사로부터 파트너 제의를 받았지만 세상의 더욱 더 거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레브잇 팀에 합류했습니다. 홀로 카테고리 확장 업무를 맡아서, 이를 위해 필요한 상품 대량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여 상품수를 수백% 증가시켰으며, 셀러 등급 시스템을 만드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면 어떤 것이든 합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입니다.
박재균: 공유 킥보드 서비스 디어에서 신사업 개발 및 프랜차이즈 마케팅을 총괄하였습니다. 당시 킥보드 수를 10배로 만드는 전략에 대해 고민했고, 실현시켰습니다. 해당 방법론을 당시 여러 국내 킥보드 업체들에서 따라했고, 국내에 킥보드가 갑자기 10배 늘어나는 현상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소상공인 사업 매매 플랫폼 다지를 운영하였습니다. 다만 성에 차는 팀원을 찾기가 어려워서 더 공격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올웨이즈의 팀원이 좋다는 평을 듣고 들어왔습니다. 빠른 액션을 기조로, 수많은 액션과 검증들이 필요한 분야에서 성과를 냅니다. 예를 들어 마케팅을 담당했을 때에는 국내 온라인에서 진행중인 광고를 3일간 수만개 가량을 수집하여 레퍼런스로 삼아 광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실험하여 올웨이즈에 가장 fit한 광고가 무엇일지 단기간 내에 파악했습니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방지헌: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2년 간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습니다. 빠른 iteration을 통해야만 PMF를 찾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약 20개 정도의 프로덕트를 개발했습니다. 오픈 직후 바로 수익화에 성공한 서비스도 있었지만, 세상에 더 큰 임팩트를 끼칠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갈망하에 계속 실험을 해나갔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매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만들기를 갈망하던 중, 큰 일은 혼자 해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다다랐습니다.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레브잇 팀에 합류해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가지고 있는 모든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연세대학교 산업공학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한지성: 와세다 대학 상학부를 졸업하고 마이리얼트립에서 사업개발과 PO로 일했습니다. 해외 여행이 막히게 된 상황에서 국내 관광 수익성 개선을 해내고 어트랙션 시장에 새로 진입하여 제로투원을 성공적으로 하여 수억원의 거래액을 만들어냈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강재윤 대표를 만나고 레브잇 팀의 비전을 듣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난이도 높은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이 비전을 누구와 함께 만들어가는지를 알기 위해 레브잇 팀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일에만 몰입하고 있었고 이 팀이라면 위대한 일을 만들어 낼 수 있겠다고 생각들어 레브잇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소현: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싶어서, CPA공부를 중단하고 친구들과 반지하 원룸에서 비즈니스 뉴스레터 서비스 BYTE를 공동창업 했습니다. 이어 MCSA, 우아한형제들 전략마케팅팀에서 ‘빅임팩트, 실행, 재미’라는 세가지 핵심 키워드를 발견하여, 이를 충족하는 레브잇 팀에 합류합니다. 입사 2개월차에 개발 제로베이스 상태에서 딜 시스템 초안 기획 및 개발하여 (만인딜, 타임딜) 당시 매출을 견인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입니다.
장영환: 뉴스레터 구독 관리 플랫폼 ‘Presso’, 대학생 인턴 구직 플랫폼 ‘mebe’를 운영하였습니다.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중대한 문제를 찾지 못해 방황하다가 '높은 가격'이라는 큰 문제를 풀고 있는 레브잇에 반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집착이라는 원칙 하나로 레브잇 팀 합류 후 한 달 만에 수십 만명의 가입을 만들기도 하였고, 가입자들의 유지율을 기존 대비 4배 증가 시키기도 했으며, 첫 구매 전환률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시킨 경험도 있습니다. Conversion또한 1달 내 10% 이상 증가, Day 0 2배 이상 증가를 해냈습니다. 서울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김윤수: 창업 아이템을 검증하고자 들어간 오늘의집에서 인턴 과제로서 제안한 로드맵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후 3D서비스팀에서 PO로서 근무하다가 보다 작고 빠른 조직에 대한 갈망을 느껴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창업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레브잇이라는 탁월한 팀을 만나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사업적으로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기획과 개발에 대해 고민하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후기 별점 필터 제작부터 시작하여, 올웨이즈의 딜 총괄로서 새로운 딜 구좌를 만들고 시스템화하여 딜을 전체 GMV 비중에서 큰 부분으로 끌어올린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벤처경영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김진희: 대학원 졸업 후 3개월간 모은 400만원으로 온라인 마케팅 중심의 온라인 유통사를 창업하여 창업 1년 후 연매출 20억을 달성했습니다. 이후 캐치잇 잉글리시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근무했고, APINEXT에서 CSO로 근무하며 화상 영어 신사업 전략 수립 및 마케팅 팀 구축 등의 업무를 했습니다. 입사 직전에는 연매출 100억 규모의 수입사에서 부대표로 재직하며 재고 추적 시스템 도입, 캐릭터 라이센스 신사업 수립, 젤네일 신사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마케팅/개발/기획을 프로패셔널하게 해내기 위해 분투 중입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심화/철학-경제-정치를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언어분석철학으로 석사를 졸업했습니다.
이유성: 독학으로 배워서 각종 모바일 게임과 "안녕, 나"라는 힐링 커뮤니티 및 일기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뉴욕대학교에서 자유전공으로 관심이 있는 다양한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EO 영상에서 나온 "찢기는 듯한 성장" 이 한마디에 바로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개발, 데이터 분석 등 다 할 수 있는 Problem Solver로써 일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은 여기밖에 없다는걸 알고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올웨이즈의 리텐션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 기능들에 대해 개선작업을 했고, 해당 기능들로 기인한 매출 비중을 2배씩 늘렸습니다. 단 며칠의 기간 내에 미니게임과 같은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올웨이즈를 더욱 매력적인 커머스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송욱 : 가장 비싼 재화는 시간이라고 믿으며, 사람들의 시간을 아끼고 자유를 주는 사업을 하고자 레브잇에 합류하였습니다. 한때 웹툰작가와 연구원을 꿈꿨지만, 필요한 미래를 앞당기는 기업가 정신에 매료되어 200만원을 들고 독립해 창업한 적이 있습니다. 개발을 모르는 상태로 1주만에 MVP 웹사이트를 개발해 일 방문 1천명을 달성하는 추진력과 학습력을 갖췄습니다. 5년간 스타트업에서 제품 기획/운영/개발/마케팅을 두루 맡았으며,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내기 위해 몰입합니다. 인플루언서 플랫폼 유하의 PO, 패션커머스 브랜디의 PM으로 일했으며, 브랜디 재직 당시 신규 쿠폰 도입의 메인 PM을 맡아 월 매출 수십억원 및 객단가 10%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장세진: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Data Scientist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데이터를 기술로만 보지 않고 Business Impact 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하고싶었고, Data-driven Marketing System 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하여 기존 마케팅보다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기존 조직에서 신사업 자회사 대표직까지 맡게 되었지만 선한 영향력과 빠른 실행력을 갖춘 조직을 원했고, 이를 만족하는 레브잇에서 기존 조직을 벗어나 처음부터 다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혜림: 스무살 때까지 피아노를 전공했으나, 입시 실패 이후 다른 길로 전환하며 재미를 느끼고 노력할 때의 삶에서 강력한 성장과 아웃풋을 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통계학과 입학 이후 장기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공학의 실용성에 강한 매력을 느껴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AI 스타트업 공동 창업, 카카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근무하였으며, 데이터 분석 SaaS 를 만드는 스타트업에 초기 합류하여 개발자 / 테크리드 / CTO 등의 직책을 맡으며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기술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했지만 이후 기술 외적인 문제들도 풀고 싶다는 갈망이 생겼고, 기술과 비즈니스 두가지를 모두 풀 오너십을 갖고 할 수 있는 레브잇의 조직구조에 흥미를 느껴 합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