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Find PMF
마감기한
2025년 12월 28일, 14:59

PMF(Product-Market Fit)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한 번의 행운이 아닙니다.

제품과 ​조직이 ​각 단계마다 ​다른 질문을 통과하며 ​판단을 축적해 ​온 ​결과에 가깝습니다.

레브잇은 ​총 ​3번의 ​PMF를 찾아가는 여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10만 ​DAU 를 달성하였던 ​첫번째 PMF
  • 출시 ​2년 ​만에 100만 ​DAU를 달성하였던 ​두번째 ​PMF
  • 그리고 지금, 1000만 ​DAU 이상을 ​달성할, 역대 가장 강력한 제품으로 찾아나가고 있는 세번째 PMF


본 세션을 통해 레브잇이 과거에 증명했던 두 번의 PMF와, 현재 치열하게 검증 중인 세 번째 PMF의 '방법론'을 공유합니다.


레브잇의 PMF 히스토리

첫번째 PMF: 팀구매와 ‘바이럴’

  • Key Point
  • 최소한의 비용으로 폭발적으로 유저를 획득하는 방법론
  • 극단적으로 낮은 CAC와 정교한 Viral K 설계
  • Key Result
  • 3개월 만에 DAU 10만명, 다운로드 100만명 달성


두번째 PMF : 올팜과 ‘리텐션’

  • Key Point
  • 고객이 내일도, 다음주도, 다음달에도 들어오게 만드는 방법론
  • 리텐션과 인게이지먼트
  • Key Result
  • DAU 100만명 돌파


세번째 PMF : AI 쇼핑비서와 ‘고객’

  • Key Point
  • 소수의 고객에 대한 집착과, 통계적 접근법의 조합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는 방법론
  • 벤치마크가 없는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제품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법론
  • ‘실망 설문’ 과 VD/SD/ND
  • Target Key Result
  • DAU 1000만명 돌파


PMF 를 찾아나가는 방법론

본 세션에서는 첫번째, 두번째 PMF를 거쳐 현재 레브잇팀이 세번째 PMF를 찾아가는 내용을 훨씬 더 구체적으로, 더 현실적으로 다룹니다.


  • 제품의 초기 사용자는 어떻게 모객하는지,
  • 핵심가치 가설은 초기에 어떻게 설정하는지,
  • 설문의 설계는 어떻게 하며,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가장 유의미한 고객의 목소리를 얻을 수 있는지


레브잇이 실제로 겪었던 실패와 뼈아픈 레슨들,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인 세 번째 PMF 여정의 고민까지 가공없이 공유하여, PMF를 찾는 과정이 ‘찾았다’, ‘못찾았다’ 두 가지 밖에 없는, 주사위를 던지고 기도를 하는 형태의 게임이 아닌, 과학적으로 progress를 측정하고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게임이 됩니다.


이 세션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음 질문 중 하나라도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이 있는 분,


  • PMF 를 찾는 과정이 너무 막막하고, 누구도 ‘How’ 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답답하다.
  • 제품을 내보고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들이 동전 던지기 같이 느껴진다. 점진적으로 PMF를 발전시키고, 우리가 어떤 상태에 놓여져 있는지 측정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한다.
  • 고객들의 목소리 중 어떤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 처음에 생각했던 제품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키메라가 되어가는 것 같다.
  • ‘PMF 를 찾은건가.. 아닌건가..’ 라는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 더 많은 기능을 만들어야 할지, 더 적은 고객에게 집중해야 할지 헷갈린다.


모집 기한

  • 12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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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Find PMF

PMF(Product-Market Fit)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한 번의 행운이 아닙니다.

제품과 ​조직이 ​각 단계마다 ​다른 질문을 통과하며 ​판단을 축적해 ​온 ​결과에 가깝습니다.

레브잇은 ​총 ​3번의 ​PMF를 찾아가는 여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출시 3개월 ​만에 ​10만 ​DAU 를 달성하였던 ​첫번째 PMF
  • 출시 ​2년 ​만에 100만 ​DAU를 달성하였던 ​두번째 ​PMF
  • 그리고 지금, 1000만 ​DAU 이상을 ​달성할, 역대 가장 강력한 제품으로 찾아나가고 있는 세번째 PMF


본 세션을 통해 레브잇이 과거에 증명했던 두 번의 PMF와, 현재 치열하게 검증 중인 세 번째 PMF의 '방법론'을 공유합니다.


레브잇의 PMF 히스토리

첫번째 PMF: 팀구매와 ‘바이럴’

  • Key Point
  • 최소한의 비용으로 폭발적으로 유저를 획득하는 방법론
  • 극단적으로 낮은 CAC와 정교한 Viral K 설계
  • Key Result
  • 3개월 만에 DAU 10만명, 다운로드 100만명 달성


두번째 PMF : 올팜과 ‘리텐션’

  • Key Point
  • 고객이 내일도, 다음주도, 다음달에도 들어오게 만드는 방법론
  • 리텐션과 인게이지먼트
  • Key Result
  • DAU 100만명 돌파


세번째 PMF : AI 쇼핑비서와 ‘고객’

  • Key Point
  • 소수의 고객에 대한 집착과, 통계적 접근법의 조합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는 방법론
  • 벤치마크가 없는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제품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법론
  • ‘실망 설문’ 과 VD/SD/ND
  • Target Key Result
  • DAU 1000만명 돌파


PMF 를 찾아나가는 방법론

본 세션에서는 첫번째, 두번째 PMF를 거쳐 현재 레브잇팀이 세번째 PMF를 찾아가는 내용을 훨씬 더 구체적으로, 더 현실적으로 다룹니다.


  • 제품의 초기 사용자는 어떻게 모객하는지,
  • 핵심가치 가설은 초기에 어떻게 설정하는지,
  • 설문의 설계는 어떻게 하며,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가장 유의미한 고객의 목소리를 얻을 수 있는지


레브잇이 실제로 겪었던 실패와 뼈아픈 레슨들, 그리고 지금도 진행 중인 세 번째 PMF 여정의 고민까지 가공없이 공유하여, PMF를 찾는 과정이 ‘찾았다’, ‘못찾았다’ 두 가지 밖에 없는, 주사위를 던지고 기도를 하는 형태의 게임이 아닌, 과학적으로 progress를 측정하고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게임이 됩니다.


이 세션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다음 질문 중 하나라도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이 있는 분,


  • PMF 를 찾는 과정이 너무 막막하고, 누구도 ‘How’ 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 답답하다.
  • 제품을 내보고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들이 동전 던지기 같이 느껴진다. 점진적으로 PMF를 발전시키고, 우리가 어떤 상태에 놓여져 있는지 측정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한다.
  • 고객들의 목소리 중 어떤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 처음에 생각했던 제품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키메라가 되어가는 것 같다.
  • ‘PMF 를 찾은건가.. 아닌건가..’ 라는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 더 많은 기능을 만들어야 할지, 더 적은 고객에게 집중해야 할지 헷갈린다.


모집 기한

  • 12월 28일 (일)